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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통해서 본 이순신과 해남 - ①북평면 이진편 나 같은 처지가 어디 있으리오…이순신 이진서 몸져눕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8.01|조회수16 목록 댓글 2

나 같은 처지가 어디 있으리오…이순신 이진서 몸져눕다 < 난중일기를 통해서 본 이순신과 해남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해남우리신문 -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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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1 장군만 생각하면 목이 메입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1 오죽했으면 장군께서 혼수 상태를 가셨을까
    어머니 옥중에 있을때 떠나가시고

    백성은 장군 오셨다고 장군만 철썩같이 믿고 있고

    수군은 전멸하고 싸울 배는 없고

    앞 바다에 왜군은 개미같이 몰려 이제사 이순신을 죽일수 있다고 기뻐 난리고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그러니 아무리 장군께서지만
    혼수상태에 빠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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