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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말 똑바로 해요!” 시어머니 폭행한 30대 며느리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8.18|조회수34 목록 댓글 3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155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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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8 여성 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요즘 여성들은 왜 그렇게 거칠어졌는지 모르겠어요.
    희생 정신도 어른 세대에 비해 많이 없어지고.
    그 중의 으뜸이 모성이 부족해진 느낌입니다.

    우리 애를 사랑하는데 무슨 모성 부족이냐?
    우리 애가 얼마나 귀한 아이인데 모성 부족?

    아하...
    그런 건 모성이 아니랍니다.
    모성은 '희생'입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8 문신한 젊은 여성은 왜 또 그렇게 많은지...
    담배는 왜 또리 당당하게 피워대는지...
    특히 성형한 얼굴이어선지는 몰라도
    얌전하고 어여쁘게 생긴 젊은 여성이 어른 앞에서도 담배 태연히 피우는 모습이란...


    그리고 술은 또 왜 그렇게 많이 먹는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술 해독력이 반밖에 안 되어 술에 엄청 약한데
    미혼이건 기혼여성이건 술 먹는 건 요즘 기본이 된 듯...
    술이 얼마나 태아에 악영향인데...
    담배도 물론이고...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8 온 세상이 왜곡된 거 같아요.
    안 그런 곳도 있지만
    21세기는 대체로 물질이 풍부해진 탓인지
    온 세상에 욕망이 넘쳐 흐릅니다.
    성욕도 그 욕망 중 하나로,
    요즘처럼 남녀 빈부를 막론하고 성욕이 왕성한 시대는 드물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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