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주 한잔 > “죽은 후 천추만세까지 이름이 전해지는 것이 살아생전 탁주 한잔만 못하다” (死後千秋萬歲之名 不如生時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8.29|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