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칼럼] 송재윤 교수의 “슬픈 중국”과 리영희의 문화대혁명 사기극...#. 15억 중국인은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잃었을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10.21 조회수0 댓글 1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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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10.24 그러고 보면 인간의 이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것인가요?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인이라는 분의 이성과 지혜라는 것이 어떻게 이다지도 몽환적이며, 무비판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며 현실을 떠나있는 것인지...
마치 사이비 종교에 대해 굳은 믿음을 가진 분과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바른 생각,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거지요.
한 사람의 어리석음에 그치면 다행지만 이후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어리석은 길로 몰아넣는 우를 범하였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