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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4 제가 다이소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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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14 다이소는 지나칠 정도로 싸지만, 기업, 상인들이 조금만 욕심을 줄이면 이렇게 다들 비싸지 않고 좋은 물건을 쓸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너무들 욕심이 많아요.
물건 하나 팔아 떼돈 벌 생각만 하니
그렇게 번 돈, 무엇에 쓸까요?
자기들 욕심 채우는 데 씁니다.
온 나라가 사치, 허영에 젖어 있어요 -
작성자진리는 하나 작성시간 23.11.14 그렇습니다.
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지원은 외국 못지않게 많다고 하는데,그러다가 장사가 안되면 자신들 반성하지는 않고 사회탓, 정부탓하며 불평,불만을 쏟아냅니다.
물가가 오르면 바로 단가를 인상하지만 물가내리면 옛날 손실분 만회해야한다며 단가를 내리지도 않습니다.
옛날에는 기업들 이해해주고 옹호하는 편이었는데,언제부턴가 그렇게 안되더군요.
애국소비는 이제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