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미쳤다~~~~
SNS 화재의 글
▷이재명 한놈 때문에 -
▷모두가 미쳤다.
▷국회도 미쳤다.
▷사법도 미쳤다.
▷검찰도 미쳤다.
▷국민도 미쳤다.
▷모두가 미쳐 돌아간다.
▷세상이 이렇게 미쳐
돌아갈 줄을
그 누가 꿈엔들 알았으랴.
영장실질 심사를 앞두고
들어 누워서 가짜 단식 쇼를
하고 나서
지팡이를 짚고 절뚝 절뚝
거리는 퍼포먼스를 하며
법원 앞마당으로 갈 줄을.
그 누구가 꿈엔들 알았으랴.
또 공천을 앞두고 당소속
국회의원들의 코를 궤 메어
절묘하게 이용까지 하는
것을.
참- 홍길동이가 땅을 치고
울고 갈듯 하다.
►기상천외한 이놈
한 놈 때문에 모든 국력이
통채로 낭비되고
이놈 한 놈 때문에
나라 빚만
이자를 포함해서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고
이젠 곧 상환이 시작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국가 빚을 내고 세금을
더 걷어서 또 모든 국민들에게
선심을 쓰자고 한다.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인지 아니면 자기 개인 돈인지
돈만 보면 모두에게
나눠주자고 한다.
전체가 미쳐 돌아간다
천륜배반, 부정청탁,
위증교사,배임, 뇌물수수,
권력남용, 허위진술,
북한 불법송금등
숫한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범법자
이재명은 아마도
지구가 생긴 이래
세계 통 털어봐도
이런 놈은 처음
일것이다.
이 더러운 잡놈은
도덕이고 뭐고 없다.
오로지
자기 개인 영달에만
미쳐 돌아가고 있는
놈이다.
국회는 이런 놈을
보호하고
방탄한다고
온갖 술수를 쓰면서
미쳐 돌아가고
지금 바다에 있을 배가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
미쳤다.
사법은
모든 죄가 소명되고
삼척동자도 이놈이
범법자라고 하는데도
영장재판관 대가리가 미쳐 돌아
구속 못 시키고 있고.
단군이래
아주 사악하고 악질이며
완전범죄를 노리는
중대 범법자에 홀려 신격화하는
개딸들이 미쳐 돌아가고
세계 어느 역사에도 찾아
볼수없는 사기꾼.
이런 놈 한 놈 때문에
국력이 소모되는 것을 보고
한숨 쉬는 국민들도 미쳐
돌아간다.
이 사기꾼 놈은
마지막 발악을 끝까지 한다.
이놈은 천륜을 배반한
반윤리적인 놈으로
개인의 입신영달과 권력야욕에
눈먼 놈이라 여차하면
마누라도 자식도, 혈연도,
가까운 동지도, 소속정당도
가차히 버릴 망나니
순 호로자식이다.
변호사로 법망을 최대로
악용하는 이재명은
거짓말과 허위진술의
달변으로 모든 죄명에
불리하면 모른다로
일관하고 있다.
출발부터
타고, 먹고, 자고, 놀고,
웃고 즐겼든 산하
부하 김문기씨를 모른다
로 시작하여
북한으로 들어간
800만불 달러는 이화영이가
송금했지 나는 모른다.
대장동과 관련된
모든 사업은 정진상이가
했지 나는 모른다.
이런 천하에 나쁜 놈을
공천때문에 코 궤어
대표로 상전같이 떠 받들고
있는 김, 박 , 정, 박, 서, 등 은
섞어 문들어진 패거리라
그렇다 치자
개딸들은 와 그리
환장하고 이재명에
미쳐돌아 가는지 알다가도
그 속내를 모르겠다.
참 부끄럽다.
위대한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 꼴을 보니
참으로
황망하고 부끄럽다.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
헐벗고 굼주림 속에서
허덕이다 하면 된다. 고
허기진 배 졸라매고
손이 불어 터져라
피와 땀이 범벅되어
밤낮으로 일하며 이룩한
경제대국 대한민국
그때
민주당 정권이였으면
모든 국민이 공공 근로나 하며
국민 골고루 못살아
지금도 온 국민이 배를 굶고
있었을 것이다.
세계가 부러워하고
존경의 눈빛으로
대한민국을 찬양하는데
정치하는 놈들이
아직까지 구태를 못벗고
이재명같은 놈을
뜨 받들고 있으니
아연실색 국민들은
미쳐돌아 간다.
국민 국민 하고
불어 짓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169명이
이재명에게 미쳐돌아
개인 한 사람이
5천2백만 국민을
우롱하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고로 무지가 아닌
생각이 있는 국민 이라면
이대로 보고만 좌시하고
있을 수 없다.
만약
민주당이 한번만 더 정권이 연장된다면
이놈들이 모든 국가와 사회를
장악하여 남미 나라들 처럼
사회주의 체제로 굳혀,
대한민국은 70년 전으로
되돌아 갈것이 뻔하다.
미쳐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길은
정신을 똑 바로 차려
국민의 귄리행사를
준엄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2024년 총선을
똑 바로 하여
나도 잘 살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후손들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이재명을 규탄하는
부산시민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