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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연무심 작성시간24.02.02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힘 있을 때 잘 해야함을 다시 새깁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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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4.02.02 한달이 몸의 모든 변화가 달라지는걸 절감합니다.
  전 오래 살게 될까 넘 겁납니다.
  
  부디 75세 정도만
  살면 좋겠다고 늘 마음 깊이 새깁니다.
  부디 연극배우 윤석화 처럼 어느날 찾아온 큰 손님과 합일하에
  제 마지막 삶 차근차근 정리하며 갈수있길 바래봅니다.
  
  그러려면 더욱 열씨미
  부처님 떠나지 않고
  공부 하고 살아가야 겠지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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