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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졸업장을.... ♤집안에 아직 초등학교를 마치는 아이가 없어 무심히 넘겼는데 어제 산책을 하던중 우연히 초등학교 졸업식 이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2.0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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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9 제가 1967년 2월 국민학교 졸업인데 그 때부터 빛나는 졸업장 이 노래 불렀습니다 그 전 해까지는 다른 노래였는데 그 노래가 저는 더 좋았어요


    눈비를 이기고 닦아온 여섯 해
    사귄 정 잊지 말자 다시 만날 때까지
    잘가라 잘 있거라 우리는 떠나가도
    내일의 우리 학교 빛내어 다오
    마지막 기억 잘 안남


    이절 생각 전혀 안남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9 빛나는 졸업장 노래 가사 중 어린 제 마음을 자리 잡은건 3절 강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이 다음에 서로 만나세 대목

    정말 그때는 못만날 것 같더니 수십년 지나니 다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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