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진짜 바보네요. 인문적 교양이나 아는 건 전혀 없고, 그저 술 좋아하고 범죄자들 잡아넣는 것만 능한, 우리가 예전에 보던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02.20조회수44 목록 댓글 2윤석열, 진짜 바보네요.
인문적 교양이나 아는 건 전혀 없고,
그저 술 좋아하고 범죄자들 잡아넣는 것만 능한,
우리가 예전에 보던 그렇고 그런 검사.
이제사 왜 이 사람이 문화, 교육, 의료 등등에 엉터리 장관을 앉히고
박근혜를 잡아넣고 그렇게 망나니처럼 칼춤추며 적폐에 앞장 섰는지도 훤히 이해가 됩니다.
국가관은 투철하지만(다행) 아무 것도 아는 게 없어요.
인문학적 소양이 전무한 듯.
사람이 가볍기도 너무 가벼워요.
보통 이런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 안 나서고 비서실이나 해당 부처 관계자,
또는 여당 정치인을 통해 넌지시 밝히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서 설치네요.
이러면 일이 잘못되면 책임은 전부 본인이 지게 되는데..
발뺌할 여지도 없는데..
(김대중이같은 사람은 절대 전면에 안 나섰음)
정무 감각 하나도 없고,
신념만 강한,
바보라는 증거입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굳은 맹세는 좋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지금 사태를 너무 만만하게 봤어요.
지금 사태의 주체는 과거처럼 의협이 아닙니다.
이제 일어나는 일의 책임은 모두 윤석열의 몫입니다.
너무 선을 넘었어요
*PS: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은 여당 승리할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렇지만 총선 승리와 의료 붕괴는 별 게의 일로,
이번 일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거에요.
그리고 저는 예상해 봅니다,
박근혜에게 머리 굽혀 사과할 때처럼 또,
국민여러분,
그때는 제가 몰랐습니다
라고 할지..
머리가 나쁘지 사람 자체는 나쁜 분은 아니거든요
누구처럼 양심도 없고 잘못도 모르고
그런 부류는 아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7723?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