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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외국의사 조기투입" 공청회 요구…정부 "상황 주시"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6.21|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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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감사의 마음은 없고, 증오심만 가득
  •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환자가 정말 이런 마음이라면 병이 나을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의사가 와도 못 낫숩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외국의사가 진료 1건 초진 만 7천원 재진 만 3천원 남짓 받고 진료하려 할까요?
    어느 나라 외국 의사가 그 돈 받고 우리나라에 올까요?

    게다가 내과, 특히 소아과는 각종 질문을 모두 저 돈 받고 상담해야 합니다.
    감기로 와서 만원은 그대로인데 배 아픈 거 변비 어제 몸에 뭐 난 거 다리 아픈 거... 각종 질문 다 받아줘야 합니다.

    게다가 진행이 잘못되면 수천만원은 기본이고 수억 수십억 물어줘야 합니다.
    돈 만원 받고 보상은 수십억까지.
    거기에 형사처벌은 덤이고.
    판사가 그렇게 재판해요.

    이런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
    외국 의사가 올까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우리나라 지금 이렇습니다.
    감사는 없고, 온통 남탓, 질투에 증오뿐입니다.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4.06.21 기가 찹니다.
    왜? 의사쌤께서들
    마음 편해야 진료도
    원활할텐데 ~~
    의사쌤 힘들게 하는 정부가 무식한 전
    대그×이 돌아가질 않아 이해불가 입니다.

    이렇게 나라는 되돌릴수 없는 길로
    깊이 빠져드나보네요.

    쩐이 충분한 분들이야 뭐가 걱정일까요만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해 하위계층들은
    깊은 병이 오면 조용히 왔던길로
    돌아갈날을 기다리는수밖에요~~
    아프지 않을수는 없으니요~~
    의사 되기 위해 젊은 시간 30여년 투자해 실력 갖춘 의술 가지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우는 필히 해드리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처방전 맘에 안든다고 흉기들고 찌르고~~
    며칠전 서울 강남병원서 ~~
    분노조절 안되는
    ,,,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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