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낮은 수가에… 없던 빚이 18년 새 어마어마하게 늘어”- 이제야 바른 소식 전하기 시작한 사이비언론 조선일보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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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반스 작성시간24.07.01 잘알면서 모르는체 하고 있다가 태세 전환한 이유가....지방에 환자가 없는데 지방의료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의사 늘려봐야 다들 서울로, 서울로... 남들은 지방으로 안가면서 의사만 지방으로 가라고, 자영업자인 의사가 저렇게 적자인데 누가 지방에서 의료를 하겠는지....공공의료를 살리라고 하는데 지방에 있는 의료원(예를 들면 진주의료원)은 다 적자....환자가 거기 안가는데...조금은 문제있어도 서울에 있는 병원가는데, 그냥 지방사는 사람은 서울병원 이용금지를 법으로 하는게 제일 적절한(?)방법.(별의별 법도 잘만드면서 이런법도 만들수 있는 정부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