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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홀로 경의를 표한 군인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7.04|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4.07.04 보현보살님~~
  • 작성자 해반스 작성시간24.07.05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7.05 이런 모습을 보면 불성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고 배웠고, 배우고 있지만
    날마다 보현의 서원으로 보현행으로 살아가겠노라고 생각하지만
    순간 순간 속아 넘어갑니다.

    불성이란 지금 이 순간에도 있고,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입니다. 불성에는 시간과 공간을 적용할 수 없으니 이런 표현이 맞지는 않겠습니다만.
    지금 이순간, 불성을 느끼고, 끌어내고, 화현시키는 것...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단지 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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