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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그런데 이것은 평상 시 큰 잘못 없이 사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남한테 못할 짓 많이 한 분들은 이렇게 못 가십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악업을 많이 지은 분들은 비명횡사 하거나 병사 하더라도 큰 고통을 겪습니다.
병 자체로 고통이 심하고 죽음이 가까와지면 엄청나게 괴로워합니다.
헛것이 보이기도 하고 큰 공포에 빠집니다.
불교에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 -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4.07.10 병을 오래 앓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요양병원에서 5년에서 10년, 경우에 따라서는 십수년을 누워 지내시는 분들도 많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죽지도 살지도 못한다는 말이 딱 이런 상황이거든요.
한편으론 틀림없이 어떤 의미가 있을거야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
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4.07.12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