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법혜작성시간24.08.28
치과, 병,의원, 식당,학교, 관공서, 회사, 경찰서, 주점, 시장, 교회, 사찰, 성당....온갖 곳에 이런 사람 천지입니다. 거기 오는 사람도 그렇고, 거기 근무하는 사람들도 그런 분 많습니다. 서로 진상을 주고 받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숭산 큰스님 말씀처럼 우리가 육식을 너무 많이 한 과보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눈 밝은 스승님들의 가르침이 간절한 요즘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