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유재일 라이브 방송 요약Paparazzi3일 전1905https://www.youtube.com/liv

[普賢.]

2024.08.28. 유재일 라이브 방송 요약

Paparazzi
3일 전
1905

https://www.youtube.com/live/jzp60b7Mq4U?si=EoJ4xwjbbeiW6cz3

1. 교수들이 너무 착해서 환자를 계속 보고 있다.(?) 그들이 병원을 떠나면 의료대란사태는 한번에 해결된다. 

2. 안철수는 간호법에 끝까지 눈치보다가 결국 찬성.... 간찰스다.

3. 간호법 제정으로 노예가 된 직군 = 간호조무사. 학력제한이 간조를 한 계급 아래로 만들어버렸다.

4. 전장연-정신병원개혁연대-김예지 국개의원의 콜라보 작품 =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 김예지는 한동훈 최측근.

5. 의사가 무너지면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보건의료노조. 각종 사회적 돌봄 서비스 이권에 개입해 사회주의 의료 실현.

6. 6인실 깜빵에 갇혔던 재소자들에게 국가가 배상하라는 판결 발생.

7. 법원의 이러한 좌경화는 윤-한 콜라보 작품. 양승태 대법원 적폐청산의 자업자득.

8. 그런 윤-한이 이제는 의사도 적폐청산으로 쫓아내는 중. 그래서 의사들도 이제 정치세력화만이 정답.

9. 올해 4.10 총선은 국가R&D예산삭감사태와 의료대란사태, 이 2가지 사태가 여당을 패망으로 이끌어......

10. 문과충들이 나라 전체를 말아먹음. 윤-한은 보수를 가장한 기회주의자.

11. 이거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

12. 윤석열은 이제 끝났다. 
13. 윤-한 그룹은 노무현주의자들과 이명박-박근혜 배신자 보수 그룹들의 콜라보 작품. 

14. 과학계는 힘이 너무 없다. 그래도 그 안의 꼰대들은 의사를 공공의적으로 생각. 의료계-과학계 연합은 그 안에 꼰대들이 사라져야 가능.

15. 윤석열의 독선은 좌파가 아니라 보수들을 향해 있다. 윤석열은 보수 지지자들을 노예처럼 부려야 할 상대로 생각.

16. 이준석은 이제 재평가 받아야 한다.

17. 지방 병원장들을 다 만나고 다녔는데 지방은 정말로 심각..... 그걸 방송해 줄 언론조차 없다.
18. 추석에 응급실, 연말에 수술실 붕괴되고 이 정권이 살아남을까??

19. 솔직히 이과가 문과보다 공부 잘 하지 않았나? 의대증원과 변호사증원이 어떻게 같은 레벨에서 다뤄져야 하는가? 검사 앞에서 사람들이 굽신굽신하니 윤-한은 사람이 우스워보이나?

20. 노무현의 변호사 증원 때문에 의사들의 사법리스크가 이렇게 커졌다.

21. 공공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과 자유가 더 중요한 게 자유주의 헌법. 그런데 국민의힘은 공공의 이익을 너무나 중요시..... 사실상 인민의힘.

22. 간호사법으로 교수들의 번아웃을 막을 수 있다? 없다!
23. 보수집단에 들어와보니 이념이고 나발이고 다 없고 이권과 배신만이 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