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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2 내려놔야죠. 이 한 생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세월을 의사들이 옥죄어 왔는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결박'입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2 저도 나이 70에 이르니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이 구구절절 듭니다.
한 집안의 아들, 형제 동생, 친구들...
모든 속박을 다 내려와야겠어요.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를 구속해 왔는지...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2 김교웅샘은 제가 구로에 잠시 있을 때 거기 구로 의사회장 겸 정형외과 원장이셨지요.
저보다 한 살인가 아래인 분인데,
멋있습니다.
합리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