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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원래 부처님 가르침은 제 기억에 동물을 존중은 하되 인간과의 한계는 명확했습니다. 즉, 선을 넘지 않는 것이지요.
동물은 동물대로 존중하지만 사람과는 다르다, 는 것을 확실히 했지요.
그래서 사실 사찰에 개를 키우고 하는 것조차 하지 않았을 겁니다.
요즘은 하도 험한 세상이라, 외딴 산골 암자는 방어 목적으로 개를 기르기는 하지만 원칙은 그랬었죠. -
작성자누리달 작성시간 24.09.04 키우는건 좋은데
떠나보낼때가 ~
또 병으로 고생할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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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정수1 작성시간 24.09.04 충격!! 저는 ...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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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4.09.07 이런 곳도 있군요.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