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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받) 정부측 인사를 만난 사람으로부터 받은 글. 이하는 정부측 인사의 발언 요약 .. 1. 2천명 증원은 근거 없이 막 지른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9.13|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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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참으로 왜곡된 자기 확신으로 의사들에 대한 적의로 가득 차 있군요!
    자본가, 부르조아를 증오하는 레닌식 적의로 가득 차 있는 무리들입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의대교수들 연 수입이 기초의학 제외하면 연 3억 이상이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소위 명의라고 불리는 빅5 교수에게 치료를 받으려면 시가가 대략 500만원부터 시작한다.


    ---> 푸하하
  •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제 의대 동기들이 전부 서울대 아산현대 삼성의 명의들입니다.
    방송 신문에 수없이 나와요.

    그들 모두, 청렴한 분들에요.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어디서부터 반박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부 거짓말!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이곳 저곳 안 썩은 데 없는 한국... 이 말은 맞네요.

    어디 한번, 법조계 카르텔 한번 수사해 보시지 그래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3 이 글이 맞다면 왜 그렇게 소아과 산부인과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고, 소아과 폐과 선언을 하고 그래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던 박민새가 이해되는군요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9.20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내가 어떤 색안경을 쓰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피아를 구분하여 낙인찍는 운동권식 이분법적 사고의 세례를 어디서 받았는지 참 확실하게 받은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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