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FzEHqZTt8w
지금 당장 버릴 것 (발암물질, 치매유발,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들 다 버리기)
1. 오래된 거실매트 요가매트 (1년 이상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PVC가 들어간)
- 겉감에 PVC 사용했나 안했나 보기 상세페이지에
- 친환경 PVC (프탈레이트계 안쓴)
- 폴리에르텐처럼 소재자체가 PVC아닌 것
2.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하는 조화
3. 드라이클리닝 비닐 – 세탁을 하고 비닐을 싸놓고 오래 두지말기 바로 버리기 (유기용매로 쓰는 드라이클리닝이 남아서)
4. 종이호일은 알루미늄호일보다는 낫지만 종이호일 코팅 성분인 폴리실록센 (미세플라스틱이 된다)가 전자렌지는 괜찮지만 200도 이상부터 분해됨. 후라이팬에 직접 올려놓고 굽고 그러지말자. 미세플라스틱이 안전한지 아닌지는 아직 모른다.
- 종이컵도 폴리에틸렌으로 안쪽에 코팅된거 뜨거운거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독성에 대한 우려는 있다. 일부는 온도와 무관하게 나올 수는 있다.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
5. 오래된 프라이팬 버리기. 코팅된 과불화화합물 잘 변질 안되서 코팅해놨는데 과불화옥탐산은 발암물질인데 오래 사용해서 껍질 벗겨지고 스크래치 나면 유출될 수 있음. 반감기가 4년 이상이라 오랜 기간 축적되어 다양한 독성을 보여줄 수 있음.
프라이팬은 2-3년쓰고 스크래치 난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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