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치매 초기 증상- 후각 기능이 떨어진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6.06.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이 영상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의 문제일 교수가 출연하여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서의 후각 이상과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오감 활용법 및 뇌 청소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치매의 단계와 초기 특징

 

​치매의 진행 단계: 치매는 보통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는 시간 개념이 없어지고 [02:02],

 

둘째는 집안에서도 길을 헤매는 등 장소 개념이 무너지며 [02:29],

 

마지막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02:50]. 최종 단계에서는 거울 속의 자신마저 인지하지 못합니다 [03:18].

 

 

​초기 치매의 본질: 치매 초기는 기억이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뇌 속에 저장된 기억을 **'못 찾는 상태'**입니다 [04:12]. 따라서 적절한 단서(힌트)가 주어지면 기억을 다시 끄집어낼 수 있습니다 [09:24].

 

 

​2. 치매의 가장 빠른 경고, '후각 이상'

​10~30년 전의 신호: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 본격적인 치매 판정을 받기 10년에서 길게는 30년 전부터 후각 기능이 먼저 떨어집니다 [11:05].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망가지기 전에 후각 관련 부위가 먼저 퇴화하기 때문입니다 [11:33].

 

​의심 증상: 익숙한 냄새(예: 타는 냄새, 음식 냄새 등)가 나기는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이름이나 관련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후각 인지 능력 저하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00:27].

 

​자가 진단법 (땅콩버터/김치 테스트): 미국에서는 한쪽 코를 막고 땅콩버터 냄새를 맡는 테스트를 합니다 [12:31]. 알츠하이머 환자는 특히 왼쪽 코의 후각이 심하게 떨어져, 코 바로 앞까지 가져와야 겨우 냄새를 맡습니다 [13:01]. 한국인은 김치, 된장, 원두커피 가루 등을 활용해 좌우 코의 후각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3:20].

 

​3. 향기(후각)를 통한 기억의 보존과 훈련

​프루스트 효과: 후각은 다른 감각과 달리 기억과 감정을 조절하는 변연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08:52]. 냄새는 과거의 기억을 통째로 견인하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09:02].

 

​후각 훈련법: 매일 4가지 향(예: 치약 향, 박하향, 장미 향 등)을 준비해 코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로 천천히 흡향하며, 그날 느낀 점을 노트에 매일 기록하는 훈련을 12주간 반복하면 후각 세포와 뇌 신경망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7:51].

 

​4. 게으른 뇌를 깨우는 일상 속 '오감 자극법'

 

​뇌는 자극이 없으면 굶어 죽는다: 뇌 신경세포는 다른 세포와 끊임없이 소통할 때만 생존하며, 자극이 차단되면 소멸(퇴화)합니다 [19:51].

 

​스마트폰 숏폼 자극 지양: 숏폼 영상은 시각적 자극만 과도하게 주어 뇌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16:29]. 대신 다음과 같은 오감 활용 활동이 권장됩니다.

 

​독서와 필사: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어 귀로 듣고, 손으로 쓰며 운동 신경까지 쓰는 종합적인 뇌 자극 활동입니다 [17:25].

 

​요리와 청소: 완성된 음식을 시각화하고, 칼질 소리를 들으며, 미각과 후각을 모두 동원하므로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을 사용합니다 [22:32].

 

​내비게이션 끄기 및 새로운 길 가기: 뇌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므로, 늘 가던 길 대신 새로운 경로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16:47].

 

​5. 뇌의 쓰레기를 치우는 '글림파틱 시스템(Glymphatic System)'

 

​숙면 중 뇌 청소: 우리가 깊은 잠(논렘 수면)에 빠졌을 때만 뇌세포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며 뇌척수액이 흘러 들어와 청소를 시작합니다 [20:38].

 

​치매 유발 단백질 배출: 이 시스템을 통해 치매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같은 노폐물이 밖으로 쓸려 나갑니다 [21:15]. 따라서 밤늦게 과식을 하여 장이 밤새 일하게 만들면 깊은 잠을 차지 못해 뇌 청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1:45].

 

​관련 영상 링크: 치매는 '이 냄새'부터 못 맡습니다! 뇌가 보내는 소름 돋는 경고

 

 

이 영상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의 문제일 교수가 출연하여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서의 후각 이상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오감 활용법 및 뇌 청소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 치매의 진행 단계: 치매는 보통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는 시간 개념이 없어지고 [02:02], 둘째는 집안에서도 길을 헤매는 등 장소 개념이 무너지며 [02:29], 마지막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02:50]. 최종 단계에서는 거울 속의 자신마저 인지하지 못합니다 [03:18].
  • 초기 치매의 본질: 치매 초기는 기억이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뇌 속에 저장된 기억을 **'못 찾는 상태'**입니다 [04:12]. 따라서 적절한 단서(힌트)가 주어지면 기억을 다시 끄집어낼 수 있습니다 [09:24].
  • 10~30년 전의 신호: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 본격적인 치매 판정을 받기 10년에서 길게는 30년 전부터 후각 기능이 먼저 떨어집니다 [11:05].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망가지기 전에 후각 관련 부위가 먼저 퇴화하기 때문입니다 [11:33].
  • 의심 증상: 익숙한 냄새(예: 타는 냄새, 음식 냄새 등)가 나기는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이름이나 관련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후각 인지 능력 저하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00:27].
  • 자가 진단법 (땅콩버터/김치 테스트): 미국에서는 한쪽 코를 막고 땅콩버터 냄새를 맡는 테스트를 합니다 [12:31]. 알츠하이머 환자는 특히 왼쪽 코의 후각이 심하게 떨어져, 코 바로 앞까지 가져와야 겨우 냄새를 맡습니다 [13:01]. 한국인은 김치, 된장, 원두커피 가루 등을 활용해 좌우 코의 후각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3:20].
  • 프루스트 효과: 후각은 다른 감각과 달리 기억과 감정을 조절하는 변연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08:52]. 냄새는 과거의 기억을 통째로 견인하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09:02].
  • 후각 훈련법: 매일 4가지 향(예: 치약 향, 박하향, 장미 향 등)을 준비해 코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로 천천히 흡향하며, 그날 느낀 점을 노트에 매일 기록하는 훈련을 12주간 반복하면 후각 세포와 뇌 신경망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17:51].
  • 뇌는 자극이 없으면 굶어 죽는다: 뇌 신경세포는 다른 세포와 끊임없이 소통할 때만 생존하며, 자극이 차단되면 소멸(퇴화)합니다 [19:51].
  • 스마트폰 숏폼 자극 지양: 숏폼 영상은 시각적 자극만 과도하게 주어 뇌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16:29]. 대신 다음과 같은 오감 활용 활동이 권장됩니다.
    • 독서와 필사: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어 귀로 듣고, 손으로 쓰며 운동 신경까지 쓰는 종합적인 뇌 자극 활동입니다 [17:25].
    • 요리와 청소: 완성된 음식을 시각화하고, 칼질 소리를 들으며, 미각과 후각을 모두 동원하므로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을 사용합니다 [22:32].
    • 내비게이션 끄기 및 새로운 길 가기: 뇌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므로, 늘 가던 길 대신 새로운 경로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16:47].
  • 숙면 중 뇌 청소: 우리가 깊은 잠(논렘 수면)에 빠졌을 때만 뇌세포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며 뇌척수액이 흘러 들어와 청소를 시작합니다 [20:38].
  • 치매 유발 단백질 배출: 이 시스템을 통해 치매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타우 단백질 같은 노폐물이 밖으로 쓸려 나갑니다 [21:15]. 따라서 밤늦게 과식을 하여 장이 밤새 일하게 만들면 깊은 잠을 차지 못해 뇌 청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1:45].

 

관련 영상 링크: 치매는 '이 냄새'부터 못 맡습니다! 뇌가 보내는 소름 돋는 경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