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 감사하는 것은 단순한 공손함을 넘어, 감정적, 개인적, 그리고 다시 감정적인 경계선을 넘는 것이다. 인생을 감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02.14조회수23 목록 댓글 0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
감사하는 것은 단순한 공손함을 넘어, 감정적, 개인적, 그리고 다시 감정적인 경계선을 넘는 것이다. 인생을 감사하거나 인생의 한 부분이 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다른 사람을 그 사람 자체로 인정하며,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장점을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더 나아가, 우리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우리 스스로의 헌신과, 용기와, 자아 발전에 대해 말이다.
우리는 때로 장 밥티스트 매슈(Jean-Baptiste Massieu)가 감사라고 불렀던, “마음의 기억”이라 불리는 것으로 뛰어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사실상 매일, 사람들은 좀 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길로 그들을 인도하며, 동시에 원한과 짜증도 함께하는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다.
감사하는 그 단순한 행동은 개인적인 해방을 의미한다. 이는 계략이 없는 겸손한 행동과 인생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 배우는 가치를 의미한다. 이에 대해 토론해보자. 감사의 가치와 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장 밥티스트 매슈(Jean-Baptiste Massieu)
감사의 4가지 기둥
1. 감정적인 솔직함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요”라고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뭘까? 우리가 주변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했을 때, 우리는 공손함을 보이는 그러한 감사를 “의무적으로” 예상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인정받는 것이다. 상대방이 우리가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는지, 우리가 우리의 시간 뿐 아니라 감정 또한 얼마나 많이 쏟아부었는지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음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방치: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지 않고 도전적이거나 자급 자족적인 태도를 취한다. 사실 그들은 자존감이 낮으며 내면적으로 매우 연약하다.
이기심: 그들은 특정 수준의 이기심을 보이며, 감사할 줄 모르고 때로는 심지어 오만하기까지 하다.
부인: 다른 사람을 인정할 줄 모르는 태도는 그들이 심지어 스스로의 노력까지 인정하지 못하게 하고, 감정적인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감사를 표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감정적으로 솔직해져야 한 다. 이는 우리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우리는 정직하고, 강하고, 활동적인 마음을 지녀야 한다.
2. 감사와 인정은 선물이다
우리 주변의 사람에게 감사를 표해 그들을 인정하는 것만큼 강력한 가치는 없다. 이는 감사와 단결, 그리고 연결고리를 만드는 전세계적인 표현이다. “난 네가 너여서 감사하고, 너의 장점과 너의 성격에 감사해. 그리고 난 네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이고 너의 존재로써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어서 고마워.”
3. 감사하는 것은 빚을 진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엇을 받고 감사를 표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곧장 빚을 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당신이 다시 보답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낀다면, 당신은 자유롭고, 정직하고, 자발적인 감사를 표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감사는 강박적인 태도가 아니며, 그보다 우리의 모든 태도를 초월하는 형태를 취한다.
당신이 오빠나 친구에게 무언가를 해주었다면, 당신은 그들이 언젠가 당신에게 보답하기를 기대하며 달력에 “x” 표시를 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저 당신이 원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사람을 당신의 한 부분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아무런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그 행동을 취한 것이다.
그렇긴 해도, 우리가 아무런 보답도 원하지 않기는 하지만, 우리는 인정받기를 예상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개체를 이루는 유대를 서로 간에 형성한다. 이는 거의 “나마스테”라는 단어의 의미와 흡사하다. 이 단어는 “나는 당신에게 인사하고, 감사하며, 나의 한 부분을 이루는 당신 안의 신성함에 고개를 숙인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4. 개인적 감사의 중요성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인생의 반을 보냈다. 가족의 헌신, 친구의 이타심, 연인의 다정함, 우리의 삶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인정과 작은 친절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행동 등을 말이다.
그러나, 당신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잠시 멈췄던 적이 있는가? 이것이 이기적이고 어긋난 행동이라고 보는가? 그렇지 않다. 전혀. 당신이 종교적이거나, 회의적이거나, 신앙적이거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은 그 어떤 선도 넘지 않는다. 사실, 이는 자신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신적 기둥이다.
지금부터 좀 더 겸손하게 행동하고 인생의 단순한 것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어떤가?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가라앉히는 시원한 바람과, 최근에 내린 옳은 결정에 감사하며 말이다. 당신의 가족과, 영원한 사랑을 선사하는 애완동물에게 감사하라.
단순히 존재하는 것에 감사하고, 건강에, 우리가 그저 오가며 삶을 최대한으로 살아가는 별똥별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에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