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잡념이라는 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서 햇빛이 왜 들어오지 않는지 의아해 하고 있다 - 람 다스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7.19|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4.07.19 번뇌., 잡념을 나무 아래 햇볓을 찾는 어리석음으로 표현했네요.나무 밖으로 나오면 될것을~~~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4.07.22 멋진 비유들이 참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