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교수님]104년을 살아보니 깨달은 인생의 의미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10.21|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10.21 오늘 출근해서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나도 므르게 한숨을 푹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좀 쉬고 싶다...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아, 참 고단하게 살아왔구나...아, 참 즐겁지 않게 살아왔구나....김형석 교수님을 비롯하여 누구인들 어찌 괴롭고 힘든 시간이 없을까요? 노교수님이 깨달으시고 진심으로 일러주시는 충고를 새겨들어야 겠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