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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ㆍ 남의 잘못을 꾸짖을 때

작성자普賢.|작성시간26.06.09|조회수14 목록 댓글 1

동양의 고전이자 인생 지침서인 《채근담(菜根譚)》 전집에 등장하는 아주 유명한 문장입니다.

 

채근담ㆍ 남의 잘못을 꾸짖을 때

 

​채근담 원문 및 독음

​攻人之過 毋太嚴 要思其堪受

공인지과 무태엄 요사기감수

​敎人以善 毋過高 當使其可從

교인이선 무과고 당사기가종

 

​현대어 해석

​남의 허물을 꾸짖을 때는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남에게 선을 가르칠 때는 너무 높게 하지 말라.

그 사람이 능히 따라올 수 있게 해야 한다.

 

​💡 한마디 보태기

​이 구절은 인간관계에서 **'말의 무게'**와 **'상대에 대한 배려'**를 일깨워줍니다. 아무리 맞는 말(정론)이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그릇(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조언이 아니라 상처나 폭력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을 때, 내 기준만 내세우기보다 **"이 사람이 내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를 먼저 헤아리는 것이 진짜 지혜라는 《채근담》의 따뜻한 충고입니다.

 

 

​동양의 고전이자 인생 지침서인 《채근담(菜根譚)》 전집에 등장하는 아주 유명한 문장입니다.

 

 

​이 구절은 인간관계에서 **'말의 무게'**와 **'상대에 대한 배려'**를 일깨워줍니다. 아무리 맞는 말(정론)이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그릇(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조언이 아니라 상처나 폭력이 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을 때, 내 기준만 내세우기보다 **"이 사람이 내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를 먼저 헤아리는 것이 진짜 지혜라는 《채근담》의 따뜻한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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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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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문 | 작성시간 26.06.10 소 귀에 경읽기가 되지 않으려면 그 사람을 존중하는 일이 우선이군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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