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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모게시판법당

자현스님 반야심경 오온 십이처 십팔계 공 - 불교는 연각이 아니라 성문을 추구하는 가르침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3.26|조회수18 목록 댓글 2

https://youtu.be/1LsQvBBiGCE 

강의 51

https://youtu.be/BFFodx01rEk

강의  52

 

https://youtu.be/gZY5OPkkKLo 강의 56

https://youtu.be/cg7GQLGD1Vk 강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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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6 원형을 시대에 맞게 전개하는게 근본지에서 차별지를 펼치는 겁니다

    그래서 차별지가 더 크고 넓게 전개 될수록 그 가르침은 더 화려하게 번성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없이 펼쳐진 세계 그리고 무진 부사의 정점에 도달한 세계를 화엄이라 불교에서는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6 어느 정도 알면 밝아진다..
    觀은 기본적으로 깔고 있는거다..
    정확한 지적.

    특히 止觀은 어느 특정 가르침 예컨데 천태 관법 화두선 위빠사나 같은 특정 수행을 해야만 또 거기에만 있는게 아니지요
    밝은 수행을 하면 어떤 수행을 해도 지관 요소가 따라오게 됩니다 즉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지요

    가령 따로 지금과 같이 호흡 시 배의 오르고 꺼짐 걸을때 발 다리 관찰하는 남방 위빠사나 수행을 따로 하지 않아도 원을 세우고 실천하다보면 지관은 저절로 발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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