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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5 자식들 삶도 순탄하지 않을 듯.
유전자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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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5 유전자는 불교의 유식 종자, 그리고 업의 현대 버전입니다.
유전자, 무서워요. 대를 이어 내려갑니다. 때로는 조금 호전되어, 때로는 더 악하게.
그런데 유전자는 마음의 영향을 엄청 받아요.
마음이 유전자의 스위치를 끌 수도 킬 수도 있어요.
이건 현대 과학이 밝혀낸 바인데,
요건 모를 거에요 현대과학도, 마음이 유전자를 바꿀 수 있다!는 걸.
그래서 한 마음 밝을 때 누대의 업이 끊어지는 겁니다!
자식은 부모의 유전자를, 업을 바꿔줄 수 있고,
세세영영 이어져 오던 조상의 업이, 조상의 유전자가, 내 대에서 끊어져 자식들에게도 안 가게 됩니다!
이걸 부처님이 알려주신 겁니다.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5 대행큰스님은 일반 큰스님들은 말씀하지 않는, 아주 이상한(?) 말씀을 많이 하시는 스승님이신데, 유전자가 마음을 많이 닮았다, 는 말씀을 하셨을 겁니다. 또 허공에서 소립자가 생기는 것도 보시고 제자들에게 일러주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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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정수1 작성시간 23.04.25 내가 한마음 밝혀 스스로 밝아져서 부모님께, 조상님께 은혜갚기를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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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3.04.28 모르면 중생, 알면 부처라 하지만 중생의 삶은 참 힘들고 고달픕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