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5.10|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3.05.10 참으로 표현이 대단합니다. 흘러가는 물처럼 잡을 수 없는 시간이여~~~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