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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광스님의 사모곡 -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5.3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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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3.05.30 스님들 노래자랑을 했군요.어머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저는 수행자는 이러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록 출가 했다 하더라도 천륜 은 끊을수 없는 법. 비록 내 깨달음 내 道가 아무리 중요 하더라도 깨달음을 위해 내 道를 위해 인간의 근본 도리를 무시하고 부정 해서야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불교에서 출가자들은 흔히 속가의 어머님을 '보살(여성 불자 신도를 일반적으로 부르는 말)'로 부르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어머니를 일반 불교 신도 대하듯 어머니! 하고 부르는 게 아니라 보살님! 하고 부르시는 겁니다. 이건, 대단히 잘못된 거라 저는 봅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왜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겁니까. 열반을 앞두신 어머님이 당신의 자식에게 듣고 싶은 말씀이, 어머니! 일까요 아니면 보살님! 일까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이 간단한 질문만 스스로에게 해봐도 대답은 자명할 것을!
    내 깨달음 내 道가
    어머니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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