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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아빠’ 의혹 도연스님, 속세로 돌아간다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6.2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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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원글 기사의 댓글이 아주 제 맘에 들어 가져와 봅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어리석은 제가 그동안 속았던 일 중의 하나가, 만면에 미소짓는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분들 중 한 그룹이 종북 좌파들이더군요.
    이 분들은 정치인 종교인 기타를 막론하고 사람좋은 웃음을 지어요.
    단, 사람들 앞에서만.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저는 종교인들도 만면에 미소 일색인 분들은 이제는 믿지 않습니다.
    종교인들은 고민이 많아야 해요.
    결코 미소만 있을 수 없어요.
    법좌에서, 강단 단상에서 괴로운 모습이 나와야 진실한 종교인 그리고 수행자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만면에 미소를 지으시지만 대담 중 안타까움에 얼굴이 찌그러지는 모습을 숨기지 않는 향봉스님 같은 분은 진실한 수행자이시라 봅니다.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06.27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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