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자의 맹세- 십정품에서
如四大河 분망 유입해(奔忙流入海) 경어누겁 역무피염
보살역부여시
以보현행원 盡미래겁 修보살행 入여래해 不生피염
마치 큰 네 강이 분망히 바다에 흘러 들어갈 때
누겁을 지내더라도 피염(피곤하고 고달픔)이 없듯
보살도 또한 이러하여
보현행원으로 미래겁 다하다록 보살행을 닦고
여래의 바다에 들어가도 피염을 내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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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보현행원은 끝없습니다 오직 내 생명 바쳐 돌아갈 곳은 보현행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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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화엄경엔 이런 노래가 수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화엄경 강의 들어보면,
이런 이야기는 거의 없지요?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3 이 구절을 보면 보현행원은 보살행임과 동시에 여래대해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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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3.07.04 보현행원~~~의 바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3.07.06 이렇게 분명하고 뚜렷하게 <보.현.행.원.으로> 라는 말씀이 나오는군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