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詩)조주선사의 차(茶)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7.04|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4 (받은 댓글)비오는 저녁이니 차보다는 막걸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4 의불회 선배님께 보냈더니 바로 보내오신 답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4 千江에 비친 千개의 밝은달千사람이 와서 千번의 달을 떠도달은 늘 千江에 있네만고에 변치 않고 늘 비치는 마음의 달내 마음에도 네 마음에도千江으로 그렇게 그렇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3.07.04 수없이 마셔도 여전한 그 향기와 달!따뜻함이 꽉~ 찹니다.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