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 염송 다시 올립니다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7.05|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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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은 참으로 밝은 공부법입니다.
이 밝은 공부법을 일찌기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셨어요.
오직 우리 큰스님께서 보시고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지요.

저의 경험에 의하면 화엄성중과 더불어 대승불교의 그 어떤 염불법보다 뛰어난 수행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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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그러나 이 염불법이 알려지지 않아 큰스님 떠나신 이후에는 아무도 하시는 분이 없습니다(불광사 불자는 예외).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도 다른 염불 염송은 많이 나와도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몇 년 전에 한번 만들어봤는데 아쉬운 점이 한두 곳이 아니었지요.
무엇보다 목탁을 칠만한 곳이 없어서 녹음을 할 때 다소 위축되었음을 부인 못합니다.
특히 제 목소리가 아직 탁할 때라 염불에 힘이 없어요.
그래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용기 내어 다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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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뭘 좀 할려고 하면 마가 끼는지,
맑고 힘차던 목소리가 염송 녹음을 하려고 마음 먹은 다음 날부터 갑자기 탁해지고 힘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 6월 말로 기억되는데 에라 모르겠다 그냥 한번 녹음하자, 예전 거보다는 낫겠지, 하며
아침 출근 전에 10여분 녹음했습니다.
들어보니 역시 예전 것보다는 꽤 나은 듯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유튜브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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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지난 번 보다는 그래도 목소리가 맑고 힘이 좀 들어 있는 듯합니다.
다음 기회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들 마하반야 염송들 해 보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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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07.05 고맙습니다.
예전 염불 몇번들으며
따라했지요~~

새로 녹음 하신 염불이
가곡 부르신듯 듣기
부드럽고 좋습니다.

재 녹음하신염불
많이 듣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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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3.07.05 고맙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염송을 들으며 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제 맘 속을 들여다 보시나 했습니다.
요즘은 하도 제 맘이 탁해서 아주 한심합니다. 슬픔만 쌓이는 중입니다.
염송으로 맑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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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5 마하반야바라밀 염송은 굳이 소리 내어 하시려 들지 마시고 그냥 염불 소리 들으시며 마음 속으로 염송 하시며 觀을 하십시오 내 생명에 가득 차 오는 반야의 물결을 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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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07.06 고맙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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