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 이해인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8.26|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좋은 내용인데이해인 수녀님 시를 보면 제 생각에는 딱 사춘기 여학생 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아마 사춘기 여학생의 마음으로 평생을 사시는 것 같아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3.08.26 그래도 저는 어린지... 부족한 나의 마음, 모자란 나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 좋습니다. ㅎㅎ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무심 작성시간23.08.29 마한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