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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귀감- 56. 출가인이 외전을 공부하는 것은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3.10.26|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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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6 어제 올린 줄 알고 아침에 잠에서 깨어 댓글을 안달았는데 하루가 지났네 싶어 보았더니 안보이네요.
    참으로 하는 일들이 우습고 한심합니다.

    취미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좋겠다 싶고 해 봐야지 하고는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취미를 가져도 그 방편으로 함께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일이어야 하며, 그 일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10.26 공양 감사드립니다.
    보문님도 이제 연세가 드셔서 그런지 자꾸 깜빡, 깜빡하시지요?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ㅎㅎ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10.27 ㅎㅎ
    공양 고맙습니다.
    무유간단, 염념상속을
    실천해보이시는 모습에
    늘 찬탄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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