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시방세계 부처들은 모두 사제 가르침을 설한다. 단지 중생의 종류에 따라 언어가 다를 뿐이다.
세간의 공자와 노자의 가르침, 일체중생을 다스리는 법도 모두 사제법이다. 단지 능숙하게 응하여 전수함에 깊고 얕음의 다름이 있을 뿐이다
신화엄경론 이통현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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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시방세계 부처들은 모두 사제 가르침을 설한다. 단지 중생의 종류에 따라 언어가 다를 뿐이다.
세간의 공자와 노자의 가르침, 일체중생을 다스리는 법도 모두 사제법이다. 단지 능숙하게 응하여 전수함에 깊고 얕음의 다름이 있을 뿐이다
신화엄경론 이통현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