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임을 밝힌 화엄의 대가 이통현 장자1 > 월간고경 | 백련불교문화재단 - http://www.songchol.com/bbs/board.php?bo_table=magazine&wr_id=1270
佛是衆生心裡佛(불시중생심리불)
부처는 이 중생의 마음속의 부처이니
隨自根堪無二物(수자근심무이물)
자신의 근기에 감당함을 따라 두 물건이 없다.
欲知一切諸佛源(욕지일체제불원)
일체 모든 부처님의 근원을 알고자 하면
了玆無明便是佛(요자무명변시불)
이 무명이 문득 이 부처임을 알아야 하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