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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4 곳곳의 스승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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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4 본문에 나오는 귀인.
화엄의 불청지우 -
작성자해반스 작성시간 24.03.05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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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리는 하나 작성시간 24.03.05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을 읽으라“가 와 닿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전기집을 읽는것이 아주 좋다고 봅니다
아려운 시기에 그것을 엄청난 지혜와 노력으로 극복해 나간 선조들의 지혜와 노력하는 자세를 배움으로서 그리고 그들이 내편에 있다하는 순간 아주 힘이 솟아납니다.
그리고 이를 불,보살님과 연결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나 이도 쉽지않으니 그런 감동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퇴색되거나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므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노력하는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이 이런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일에 관해서는 어떤 절대적인 운명이 있습니다
謀事在人 成事在天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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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무심 작성시간 24.03.11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이 변하는 것을 보면
불교 인연됨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불성을 가진 존재
고잘미
6바라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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