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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74장. 임종할 때 무심해야

작성자보문|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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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죽음 앞에서
    한 마음으로 염불하거나 화두를 드는 일을 할 수 있는 평소의 공부가 소중한 말씀입니다.
    무수한 번뇌 속에도 염불하며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 순간 잘못된 생각으로 동물도 되고 사람도 되고~~~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4.03.05 사대육신이 흩어질땐
    한생각 오롯이 챙기기가 하늘에 별따기 라는데
    허투루 시간 보내지말고
    무유간단 으로~~
    하던 공부 지어갈수 있길 발원드리며
    공양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3.06 금년 첫 2개월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오늘도 공양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범부는 살아서도 정신이 없는데 임종을 맞아 분별심 없기가 과연 될까 싶네요.
    그거 안되면 축생 몸 받는다고 하시는데..에구....^^;
  • 작성자 진리는 하나 작성시간24.03.06 정신은 혼미하여 생사가 오락가락하며,주변상황은 어지럽기만한데 과연 그런 상황에서 무심한 생각을 할수있을지 의문이 가네요
    결코 쉽지않을겁니다..
  •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4.03.08 여전히 정신못차리는 나날입니다. 핑계를 대자면 말입니다.
    세월이 갑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작성자 연무심 작성시간24.03.11 고맙습니다.

    일평생 공부를 하여도 나이 들어 공부를 유지하지 못하고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평소 공부를 잘 지어가야 함을 다시 새깁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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