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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예정에 없던 나들이 일정으로 수요일에 공양 못 올리고 지금 올립니다.
오늘로 선가귀감 본문은 공양을 다 올렸고요,
다음 주는 유정 사명대사님이 쓰신 발문을 올리겠습니다.
선가귀감 공양을 올리면서 하루에 조금이라도 참선을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으로 며칠 실천하다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잊어먹고 살아가고 있네요.
다시 마음을 잡아 보겠습니다.
선가귀감 공양 중
늘 앎음알이는 안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실천이 앞서는 보현행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함께 공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