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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다음 주 부터는 수요일에 공양 올리겠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시비 분별, 알음알이를 가지고 공부하려는 마음을 가지지 마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말하려고 서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도 주지 않고 열심히 알고 있음을 말하려고 하지 않나 돌아봅니다.
좀은 어리숙한 듯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있는 그대로 보는 그 마음!
을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