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불심] 2. 용성선원장 월암 스님의 어머니-“니 혼자 부처 되면 뭐 하노?”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8.06|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6 한산사 소개https://blog.naver.com/buddhafind/221317498206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6 월암스님은 참 인간적인 스님이신 듯.대개의 출가자들이 출가한 후 속세 부모님을 멀리 하고,심지어 아버지는 거사님, 어머니는 보살님이라 부르는 일이 다반사인 우리나라 출가자 현실에,이렇게 어머님을 끝까지 어머니로 모시는 출가자는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4.08.08 눈시울을 적십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만을ㆍ도 큰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8.08 촌철살인의 어머니가 공부 제대로 하신 분인듯 합니다. 자비심 앞에 녹아내리지않는 것이 없군요. 어머님의 자비심이나 월암스님의 자비심이나...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