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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중교수 - 도스토예프스키의 천국과 지옥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9.18|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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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끝부분에 자막이 안 나왔는데 거기 석영중교수가 웃음 지으며 한 얘기는 눈물을 흘리며 떠난 천사가 아마 다시 돌아오지 않았겠느냐 희망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러시아문학은 이분법이라는 것을 오늘 저는 처음 알게 되었네요 무식이 극에 달합니다
  •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4.09.18 참으로 곳곳에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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