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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변처정十遍處定 마치 비구가 열가지 두루하는 선정에 들면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들어가는 선정을 따라 경계가 앞에 나타나니,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10.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십변처정十遍處定

 

마치 비구가 열가지 두루하는 선정에 들면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들어가는 선정을 따라 경계가 앞에 나타나니, 선재동자도 그와같아 누각에 들어가면 모든 경계를 분명히 안다

- 입법계품 미륵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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