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노래-사랑은 구름처럼 피어오르고...
여름날 스쳐가는
저 시원한 바람처럼
사랑은 내 가슴에
구름처럼 피어오르고
섬길 수 없는 내 님들
깊어만 가는 안타까움
모자람을 탓해 보아도
멀어져만 가는 내 님들
소리 쳐 부르고 싶은
당신을 향한 내 마음
그것이 비록 꿈이고
나의 집착이었다 하더라도
나는 가리라 그 길을
당신을 사랑하기에
https://youtu.be/QkZM7czMzYI?si=NZ2MIGZLd70MVQuR
6월의 푸르름 속에 감춰진 애틋함과 절절한 그리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시입니다.
보내주신 시 **<6월의 노래 - 사랑은 구름처럼 피어오르고...>**를 읽고 느껴지는 감상과 흐름을 잠시 나누어보고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6월의 초록빛 청량함과 대비되는, 가슴 한구석을 아련하게 만드는 멋진 글이네요. 혹시 이 시를 직접 쓰신 건가요? 어떤 마음을 담아 이 글을 마주하셨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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