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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을 샐거나 또렷함 빛나고 머리도 깎았겠다 모든 것이 산뜻하다 오늘밤 보현행원품 백독이나 해볼까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8.2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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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9 그냥 객기ㅂ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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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8.29 그냥 객기이실리가요...
    저는 살면서 딱 1번 백독을 해보았었어요.
    말로는 보현행자를 지향한다면서 그 뒤로는 엄두를 못내봤습니다. 망상이 끼어들지요. 힘들다, 시간 많이 걸린다, 공부 잘된다 안된다...
    그냥 하면 될뿐인데 말입니다.

    보현 선생님은 수행이 그냥 밥 먹고 물 마시는것처럼 일상이신듯 합니다.
    저희도 수행 않으면서 수행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배우겠습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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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0 60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0 100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30 정말 밤 샐듯
  • 작성자 해반스 작성시간24.08.30 100독을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4.08.30 어휴....아무리 무수이수라 하더라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예전에 100독할때 3천배보다 시간 훨씬 더 걸렸어요.
    삼매에 들어 하시니 휘리릭 수월하게 하셨을지 몰라도 정말 정진력이 대단하신 것같습니다.
    보현선생님의 이런 정진력도 함께 배웁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4.09.05 와~ 한번도 100독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번쯤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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