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일체와 조화하고 감사는 위없는 진리와 조화한다
감사에서 일체와 조화하여 대립을 끊고 한 몸의 평화를 누리게 된다 그래서 감사는 일체와의 사이에서 평화를 가져온다
감사하는 데서 몸의 병을 낫게 하고 마음의 불안을 잠재우며 사업의 장애를 소멸 시킨다
우리가 겪었던 모든 일은 그것이 좋은 일이었던 괴로운 일이었던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며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지나간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때로는 육체적 정신적 괴로움을 당한 경우라도 그 경험을 통하여 우리의 정신은 진보하고 향상된다
- 광덕스님 가르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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