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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명상언어2

전전야 輾轉夜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10.17|조회수29 목록 댓글 2

밤새도록 고뇌를 안고 있어도

새벽은 어김없이 찾아오누나

 

밤은 허무하게 새벽 앞에 사라지고

밤새도록 끙끙 앓던 짐은 그대로

 

부처님은 무심하지 않으시다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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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7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 작성자해반스 | 작성시간 24.10.17 부처님은 무심하지 않으시다.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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