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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걱정 태산 같아서 잠시도 덜하고 쉴 줄 모른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02.01|조회수32 목록 댓글 1

중생의 걱정 태산 같아서

잠시도 덜하고 쉴 줄 모른다

 

님은 모든게 幻이요  꿈이라지만

幻속의 중생도 꿈 속 중생도

아프고 답답한 것은 마찬가지

어찌 꿈이라고 만만 하겠나

 

내가 꿈 꾸는지 그대가 꿈 꾸는지 

그건  모르지만

꿈을 꾸더라도 밝게 꾸어라

 

아픔이 아픔 아니고 행복이 행복 아님 알아

幻속에 꿈 속에 幻과 꿈을 보내라

 

https://www.youtube.com/watch?v=09WmFsTVH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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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1 오늘도 도솔천에서 화엄 법문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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