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의 걱정 태산 같아서
잠시도 덜하고 쉴 줄 모른다
님은 모든게 幻이요 꿈이라지만
幻속의 중생도 꿈 속 중생도
아프고 답답한 것은 마찬가지
어찌 꿈이라고 만만 하겠나
내가 꿈 꾸는지 그대가 꿈 꾸는지
그건 모르지만
꿈을 꾸더라도 밝게 꾸어라
아픔이 아픔 아니고 행복이 행복 아님 알아
幻속에 꿈 속에 幻과 꿈을 보내라
https://www.youtube.com/watch?v=09WmFsTVH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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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걱정 태산 같아서
잠시도 덜하고 쉴 줄 모른다
님은 모든게 幻이요 꿈이라지만
幻속의 중생도 꿈 속 중생도
아프고 답답한 것은 마찬가지
어찌 꿈이라고 만만 하겠나
내가 꿈 꾸는지 그대가 꿈 꾸는지
그건 모르지만
꿈을 꾸더라도 밝게 꾸어라
아픔이 아픔 아니고 행복이 행복 아님 알아
幻속에 꿈 속에 幻과 꿈을 보내라
https://www.youtube.com/watch?v=09WmFsTVH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