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읍내에 봄꽃 피었고
온 읍내에 시골 봄내음 가득
사월은 옛친구 생각하는 계절(思友月)
집에 갈 걱정없이 만나던 때 그립네
- 2024 4 3
*방금 안산에서 먼길 보러 오던 친구 생각하며 쓴 글
그때는 안산에 직접 가는 버스가 수시로 있어서 집에 갈 걱정 없이 늦게까지 술 마실수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횟수가 줄더니 이제는 아예 없어졌네요(메롱)
https://youtu.be/0Cp70aH1raY?si=5kcao0hRfL2srV1A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