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솔천 올라가니
부처님이 술을 주신다
그간 수고했다고
술을 주신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
누룩 잔뜩 익은 막걸리
오늘 도솔천은 술 익는 날
한잔 두잔
나도 익는 날
공부는 뒷전
부처님도 나도
함께 익는 날(안도)
https://youtu.be/fw8AfWy_XbM?si=YUFDpj6rtA4Owd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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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4.05.30 가까이 계시면 저도 막걸리 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겠지만 그만큼 공덕이 높고 크십니다.
한평생 보현행원 외길 수행과 전법의 결정판이니 감회도 크시시라 짐작합니다.
부디 보현행원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길,
일체 중생 모두 지혜로와지고 밝아지고 안락해지시길 ...
보현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찬탄을 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해반스 작성시간 24.05.31 저도 가까이 계시면 좋아하시는 막걸리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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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문 작성시간 24.05.31 도솔천 가시는 목요일,
녹음과 어우러진
막걸리 한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